1. 맨체스터 버스 사고 탑승자 수와 좌석 구성
- 전체 탑승자는 약 30~40명 정도로 추정되며, 경찰·언론 보도에는 15명이 병원 이송, 17명은 현장 치료 받았다고 언급됨 가디언The Sun.
- 2층에 있던 승객은 많지 않았음. 목격자 증언과 영상 분석에 따르면 2층에 탑승한 인원은 대략 5~8명 정도로 추정되며, 그 외 대부분은 1층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.
2. 사고 발생 상황 요약
- 교각 충돌로 인해 상층부 지붕만이 부딪힘 → 지붕이 통째로 뜯겨 나감
- 내부 의자와 구조물은 대부분 온전했으며, 특히 1층 좌석 대부분이 충격을 피했음
3. 사상자 및 중상자 현황
- 병원 이송자: 15명
- 현장 치료자: 17명
- 중상자 3명 (19세 여성, 20대 남성, 40대 남성) – 모두 생명에는 지장 없는 안정적인 상태
4. 부상내용, 치료, 상태
대상 | 부상 내용 | 치료·상태 |
---|---|---|
19세 여성 | 상층부 추락, 머리 부상·뇌진탕 의심 | 집중 치료 중, 안정적 |
20대 남성 | 머리 출혈·경련 증세 | 응급 처치 후 병원 이송, 상태 안정 |
40대 남성 | 두부 및 상체에 심한 타박상 | 생명 위협 없음, 치료 중 |
- 나머지 17명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 후 회복 중 야후+1www.ndtv.com+1가디언+1The Sun+1
5. 사망자 발생 없이 사고가 끝난 주요 요인
- 의자 및 내부 구조 손상 최소
- 지붕만 파손되어 승객들이 앉아 있던 좌석에 직접 충격 전달되지 않음
- 2층 탑승자 수 적음
- 인원이 적고, 일부는 뒷좌석 등 상대적으로 안전한 위치에 있어 피해 경감
- 저속 주행
- 도심 외곽의 정체 구간에서 저속으로 진입 → 충격 자체가 경미함
- 현장 구조 대응 신속
- 다수의 앰뷸런스, 에어앰뷸런스, 응급 인력 및 시민들의 협조로 골든타임 내 이송·치료 성공
6. 맨체스터 버스 사고 수사 진행 상태
- 운전자(50대 남성): 과실치상 혐의로 체포 후 보석 석방 www.ndtv.comThe Sun
(보석금 액수 아직 알려진바 없음) - 경찰 수사팀(SCIU):
- CCTV·블랙박스·도어벨 영상 수집
- 목격자 및 영상 제보 요청 중 (사건번호 2226, 2025‑07‑21) The Sun+2The Sun+2The Scottish Sun+2
- 교통당국(TfGM) 및 Stagecoach:
- 즉시 사고 원인 조사 · 노선 점검 약속
- 향후 크고 작은 교각 사고 지역 안전 경고 시스템 강화 계획 www.ndtv.com+2가디언+2The Sun+2
7. 향후 과제 및 제언
- GPS 기반 자동 높이 경고 기능 추가
- 2층 승객 안전 교육 강화 및 경고 시스템 다각화
- 교각 주변 물리적 방지장치 업그레이드
- CCTV·영상 공유 시스템 구축 → 사건 대응 시간단축 기대
✅ 맨체스터 버스 사고 정리
- ▶ 전체 탑승자는 약 30~40명으로 추정, 이 중 2층 탑승자는 소수
- ▶ 지붕만 손상됐고, 1층 의자 등 내부 구조는 거의 보존되어 치명적인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음
- ▶ 저속 주행 + 신속한 응급 대응으로 인해 사망자 없이 위기를 넘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