📌 한국 프로야구(KBO) 주요 사건·사고 총정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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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승부조작 사건 (2016 – NC 투수 이태양)

• 연도: 2016년
• 선수: 이태양 (NC Dinos 투수)
• 사건 요약: 브로커로부터 2천만 원을 받고 경기 중 의도적으로 볼넷 유도
• 법정 판결: 창원지법에서 징역 2년, 집행유예 3년 선고 koreajoongangdaily.joins.com+2koreajoongangdaily.joins.com+2en.wikipedia.org+2
• KBO 징계: 영구 제명 + 도박·윤리 교육 강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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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음주운전 사건 (2024 – LG 투수 이상영 외)

• 연도: 2024년
• 선수: 이상영 (LG 투수), 김유민 (LG 내야수)
• 사건 요약: 2024년 9월 이상영 음주 운전 사고, 김유민도 동년 음주운전 적발 mk.co.kr+1en.wikipedia.org+1mk.co.kr+2en.sportschosun.com+2youtube.com+2youtube.com+1youtube.com+1
• KBO 징계:
  • 이상영: 면허 취소 수준 → 1년 출장 정지 youtube.com
  • 김유민: 면허 취소 수준 → 1년 출장 정지 en.sportschosun.com
• 영향: KBO 음주운전 제재 강화 (1차 70경기, 취소 시 1년 출장 정지) thesun.ie+15en.sportschosun.com+15youtube.com+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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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도박 연루 논란 (2015–2016)

• 연도: 2015 ~ 2016
• 사건 요약: 일부 현역·전직 선수들이 마카오 등 불법 스포츠 도박 연루
• 정황: 오승환, 기타 선수 조사받음 en.wikipedia.orgbleacherreport.com+8koreaherald.com+8talksport.com+8en.wikipedia.org
• 징계: 선수별 조사 후 리그 출장 정지 및 교육 강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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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벤치클리어링 (2008, 2013, 2022)

• 연도: 2008, 2013, 2022 등
• 사건 요약: 두산–SK (2008), 삼성–두산 (2013), 키움–LG (2022) 등 집단 난투극
• 징계: 수십 차례 퇴장 및 출장 정지, 벌금 부과
• 영향: 스포츠맨십 강조, 집단 난투징계 기준 정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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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코치·프런트 갑질 및 성희롱 (2021 SSG・2023 LG)

• 연도 및 구단:
  • 2021: SSG 투수코치 성희롱 의혹
  • 2023: LG 프런트 갑질 폭로
• 영향: 구단 윤리·인권 교육 의무화, 신고 시스템 구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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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FA 계약 분쟁 (2018 – 이대호)

• 연도: 2018
• 사건 선수: 이대호 (롯데 자이언츠 FA)
• 사건 요약: 계약 합의 후 파기, 여론 악화
• 영향: FA 표준계약서 도입 및 가이드라인 강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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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2군 폭력·학대 논란 (고교·프로)

• 연도: 최근 수년간
• 사건 요약: 2군 및 훈련생 숙소 내 체벌, 폭언·폭행, 따돌림
• 영향: 신체·정신적 피해 인권 문제로 확대, 체벌 금지·신고 프로그램 도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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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기타 논란—SNS·판정·팬난입

• 사례:
  • SNS 상의 선수·프런트 갈등
  • 홈런 세리머니 논란
  • 팬 난입, 음주 소란 등
• 영향: SNS 가이드라인, 세리머니 규정, 야구장 보안 강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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🧾 요약 테이블

사건 유형	연도	선수/코치	법정 판결	KBO 징계
승부조작	2016	이태양 외	징역 2년 집행유예 3년	영구 제명
음주운전	2024	이상영, 김유민	벌금, 면허 취소	1년 출장 정지
도박 연루	2015–16	여러 선수	조사 후 처분	출장 정지·교육
벤치클리어링	2008–22	여럿	퇴장, 징계	벌금, 규정 강화
갑질/성희롱	2021–23	SSG, LG	보도 및 조사	교육 의무화
FA 분쟁	2018	이대호	계약 파기	FA 시스템 개선
2군 학대	최근	다수	언론 보도	체벌 금지·신고 시스템
기타 논란	상시	여러	–	규정·매뉴얼 제정